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 연계 컨설팅 전문 특허법인 RPM과 마켓컨설팅 전문기업 (주)골든에이지인터내셔널이 유망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통한 지원과, 신제품·신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협력 및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허법인 RPM은 'Renovative Patent Management'를 모토로 지식재산권 관련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법인이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하여 한국인공지능협회 정회원 및 인공지능 산업컨설턴트 자격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재ㆍ부품ㆍ장비 및 4차산업혁명 분야에 최적화된 지식재산(IP)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골든에이지인터내셔널은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기업 컨설팅을 통해 한국의 많은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 기업이다. 특히 이번에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유치를 완료하고 한국투자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으로 기업구성원이 대부분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김서현 특허법인 RPM 대표는 “퀀텀점프를 목표로 하는 수많은 창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IP 및 투자 관련 서비스와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혁 골든에이지인터내셔널 본부장은 “그간 조직적 자원이나 여러 가지 지원사업에 도움을 얻지 못해 왔던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관하여 이 법인 최재권 이사는 “본 협약을 통해 골든에이지인터내셔널이 직접투자하고 모든 업무협력에 함께 하므로 그 어떤 지원사업보다 신속하고 직접적인 도움이 되어 빠른 시장진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23년 1분기 이내에 1호 투자 기업을 선정하고, 연내 최대 30개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직접 투자, 상호연계시스템 구축 △스타트업의 지식재산권 기획 및 확보 협력 △지식재산권 교육 및 컨설팅 △기업의 투자 자문 및 컨설팅 협력을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