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미래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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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야놀자의 KPGA 공식 골프연습기 ‘헤라디야’가 중국·미국 대규모 론칭을 위해 신규 해외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실내에서 어프로치와 퍼팅 연습이 가능한 숏게임 연습기 헤라디야는 작년 한 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상품 출시후 해외에서 꾸준히 많은 관심과 러브콜을 받아 온 결과 중국, 미국과 적지 않은 규모의 신규 해외 총판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헤라디야의 중국과 미국 담당 총판으로는 각각 Shenzhen SSH Trading 사와 S&J TRADING COMPANY 사가 맡게 되었으며 해외에서 헤라디야 붐을 일으켜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 1평의 공간으로 언제 어디서든 숏게임 연습이 가능한 헤라디야를 탄생하게 만든 개발 배경이 되었으며, 헤라디야는 출시와 동시에 KPG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공식 숏게임연습기로 인증받아 큰 주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미래야놀자 관계자는 “헤라디야가 중국·미국 총판 계약을 통해 수출 판로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중국·미국뿐만 아니라 현재 총판 협의가 추진중인 일본과 대만에도 현지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방안을 제공해 수출 규모를 확대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야놀자는 기존 헤라와 디야 제품 외에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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