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미원더
자료제공 / 에이미원더

MZ세대를 겨냥한 TEA 브랜드 ‘에이미원더(AMIEWANDER)’가 론칭, ‘AMIE TEA’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에이미원더는 평범한 것을 거부하지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20~30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다. 에이미원더의 ‘AMIE TEA’는 ‘마시면 행복해지는 TEA’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메시지와 그래픽을 중심으로 위트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티 브랜드로 론칭됐다. 

관계자는 “이에 바닐라 카모마일부터 유자 얼그레이, 체리 크림까지 마시는 순간 코와 입이 즐거워지는 가향 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용 방식에 대한 변주를 더해 선보인다. △SWEET DREAMS △PICK ME UP △PEACE OF MIND △TENDER HUG △HAPPY PLACE의 단품과 여러 가지 티를 세트로 구성한 △GOOD VIBES WITH AMIE 2종, 5종 SET △AMIE BAG 2종, 5종 SET 등을 판매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래픽을 중심으로 플레이하는 아티스트나 브랜드들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론칭과 동시에 이미 많은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의 선택을 받으며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얻고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오픈된 TEA뿐만 아니라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굿즈들도 홈페이지에서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확립을 위해 집중적인 마케팅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선물하기’ 시장을 공략하고 폭넓은 소비자층이 직접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Ecomm 채널과 멀티 스토어 유통망을 전개하며 B2B를 확장하고 구독 서비스와 해외진출 방안 등을 모색,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에이미원더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마시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커피만큼이나 선물하기도 좋고 재미있고 대중적인 흐름을 가져올 수 있는 TEA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에이미원더가 펼칠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미원더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패키지를 한정 수량에 한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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