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플로렌스
자료제공 / 플로렌스

‘플로렌스'가 새해를 맞아 돌잔치 메뉴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뉴얼 출시 메뉴는 수비드 바베큐폭립, 깐쇼새우, 마끼 2종, 군함 4종, 족발냉채, 모둠해산물플레이터 등의 총 12가지의 요리가 포함되며, 지난해 12월부터 매장별로 순차적으로 시행하면서 고객반응을 추가해 완성됐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된 플로렌스 뷔페메뉴는 수비드방식으로 진행되어 바비큐 폭립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도 완성하였으며, 모둠해산물 플레이터는 기존의 회 종류에서 새우, 가리비, 훈제연어, 통문어 등 신선한 재료가 추가돼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로렌스 관계자는 “돌잔치 전문기업으로 13년 이상 돌잔치 외식문화의 트렌드를 이끌며 시대의 변화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해왔다”면서 “까다로운 입맛으로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메뉴를 리뉴얼하면서 단독홀, 단독뷔페 형식의 돌잔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면서 높은 식재료 원가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음식에 대해서는 퀄리티를 양보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플로렌스는 리뉴얼 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돌잔치 신규 계약자를 대상으로 식대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보라매 신림, 영등포 목동 등 플로렌스 전국 직영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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