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야나두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하루 10분 야나두가 홈쇼핑 채널 CJ온스타일에서 ‘스르르 학습지’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계자는 “하루 10분 영어 야나두는 기존의 지루하고 긴 영어 강의에서 벗어나 하루에 딱 10분으로 핵심 패턴을 익히고 반복하는 패틴 학습으로 유명한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로, PC, 모바일 등에서 다양한 영어 회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CJ온스타일에서 야나두가 선보이는 ‘스르르 학습지’는 하루에 딱 한 장으로 학습에 필요한 여러 요소를 압축해 총 100일간 꾸준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일즈에서는 CJ온스타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BIG5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학습지 20권과 습관 형성 키트, 야나두 영어 강의 1년 무제한 수강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미션 도전권, 발음 교정&코칭이 가능한 1:1 보이스 케어와 더불어 단어 공부에 도움을 주는 틈새단어 앱까지 이번 구성에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야나두 관계자는 “스르르 학습지는 보고 듣기만 하는 기존 인강 방식에서 직접 읽고 손으로 써볼 수 있는 감각까지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르르 학습지 풀세트는 CJ온스타일에서 미리 주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본 판매는 28일 밤 22시 55분 라이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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