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코리아’ NFT 미술품과 아트테크의 확장성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예술품을 투자할 수 있는 국내 NFT 미술작품 공동구매 플랫폼을 오픈하고 아트테크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트코리아 플랫폼은 공동구매한 NFT 미술품 저작권을 통해 PPL, 저작활동, 전시회 등을 진행하여 수익을 투자자들과 분배하는 플랫폼이다. 예술에 확장성을 넓혀가며 폭 넓은 이해도를 통해 예술품에 대한 가치와 인식 또한 함께 높아진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트코리아 플랫폼 관계자는 “기존 부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미술품 투자를 이제는 진입장벽을 낮춰서 다양한 연령층들이 최소 10,000원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아트윈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트테크에 참여하는 다양한 인원들이 본인이 직접 예술품에 대해 공부를 하고 이해도를 높여 예술품에 대한 이해도와 호기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취지를 통해 아트윈이 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가입 시 전 회원에게 가입 투자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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