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움츠려있던 몸과 마음을 기지개피는 춘삼월이 왔다. 덩달아 사람들의 자동차 구매욕구도 요동치는 계절이다.

매년 봄이 되면 신차들이 언론매체에서 쏟아져 나온다. 이에 중고차 업체들도 봄을 기다린다. 매년 중고차거래량을 보면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그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보통 자기 차를 팔거나 새로운 중고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신중을 기하기보다는 오프라인을 통해 지인이나 주변사람들에게 대충 처분하여 많은 손실을 보곤 한다.

중고자동차 시장이 많은 허위매물로 인해 피해를 많이 받고 있어, 일등엔카는 실매물만 거래하는 원칙을 내세우며 안산중고차 매매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일등엔카는 실제 중고차가 아무리 좋은 차량을 구입해도 수리비가 나오기 마련이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관뿐 아니라 시운전과 함께 공업사에서 성능검사를 필수로 받는 등 소비자들에게 정직하게 대하고 있다.

또한 이윤창출이 목적이 아닌 소비자와의 윈윈 효과를 얻기 위해 소비자에게 맞는 적절한 차량으로 상세한 상담과 맞춤형 시스템을 운영,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등엔카의 김영준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중고차를 구매 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소비자 스스로 너무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매물이라면 한번쯤은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유 없이 싸고 좋은 차는 없습니다. 차 가격은 차 가격만큼 좋으니까요. 둘째 중고차 업체를 전적으로 믿는 것은 위험부담이 큽니다. 중고차를 구매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면, 인터넷에 정보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공부 할 수 있는 만큼은 공부를 하시고 구매를 하시면 좀 더 안전하게 좋은 차를 구할 수 있으실 겁니다”라며 조언했다.

일등엔카의 김영준대표 및 이하 직원들은 내 가족이 차를 구매한다는 마음으로 중고차를 선별해줌과 동시에 신뢰를 쌓는다고 밝혔다. 안산에 위치한 중고차매매 단지 ‘일등엔카’는 서울 전 지역과 수원,인천,화성,안산,안양,성남,분당,용인에서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일등엔카(http://cafe.naver.com/1encar) 대표 김영준은 소비자들과의 윈윈 효과 그리고 확실한 실매물로만 승부한다는 원칙을 앞으로도 고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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