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온케어 제공]

뷰티 앤 헬스케어 전문기업 다온케어가 CJ 홈쇼핑 T커머스 데이터방송에서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세브란스케어 모두케어'의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6시 45분에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2022년 홈쇼핑 마지막 특집방송으로 통증 완화 의료기기 ‘세브란스케어 모두케어’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해당 의료기기는 초음파와 저주파 기능을 갖춘 개인용 의료기기이다. 통증 부위에 초음파와 다양한 패턴의 주파를 전달하는 2단계 통증 케어 시스템을 자랑한다. 더불어 1초에 120만 번의 초음파로 통증을 완화하고 저주파로 신경 및 근육을 자극해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황재관 명예특임 교수(연세생활건강 생명공학 연구소 소장)가 개발한 특허 소재인 자바투메릭이 함유된 세브란스케어 모두케어 젤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다온케어 관계자는 “세브란스케어 모두케어는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재활을 돕기 위해 지원한 제품인 만큼 자부심이 가득하다. 이번에 진행되는 홈쇼핑은 올해의 ‘마지막 방송’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니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온케어는 가수 양수경을 기업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KCC이지스, SK나이츠 등 한국프로농구 구단들에 선수의 재활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세브란스케어 모두케어를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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