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언프리티 랩스타'에 최고의 프로듀서 군단과 피처링 아티스트가 출동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3월 19일 방송될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6명의 래퍼가 '리얼 미(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임무를 통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 최종 무대에는 더 콰이엇, 그레이, 라이머 등의 프로듀서들과 아이언, 인순이, 백예린 등의 피처링 아티스트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끄는 바다.

▲ '언프리티 랩스타'에 최고의 프로듀서 군단과 피처링 아티스트가 출동한다.(출처/Mnet)

이날 방송의 모든 무대는 프로듀서와 콜라보 아티스트 섭외 등 모든 과정을 출연자들이 직접 연출했다고 한다. 다양한 임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은 여자 래퍼들이지만, 자신의 무대를 직접 연출해야 하는 부담이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6명 모두 최종 트랙을 향한 열정 하나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했다고 전해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세미 파이널 무대는 방송 직후인 자정부터 음원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오늘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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