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통프로젝트는 가족음악극 ‘멸종위기동물편’을 대극장에서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음악극은 ‘2022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으로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가 제작·기획한 공연으로 춘향문화예술회관에 이어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2년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멸종위기동물편’은 동화‘피노키오’를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해 고래, 멸종위기동물과 멸종된 동물간의 대립에 관한 웰메이드 환경가족음악극이다. 또한 이 작품은 2020년부터 CF 광고작곡가로 알려진 Simeon joon이 작곡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올해 유엔환경계획 7IMDC 초청을 더불어 ICC국제연안정화의날, 서울시환경상 등에서 초청받아 공연을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오늘의 지식콘텐츠
- [무비레시피] 여고에는 항상 괴담이 있다...그 시절 공포 ‘여고괴담’
- [시선★피플] 악당의 계보를 이어가다...영혼 갈아 넣은 '범죄도시3' 새로운 빌런 이준혁
- [글로벌★피플] 이색적인 이력의 소유자, 가전의 제왕 다이슨 CEO '롤랜드 크루거'
- [무비레시피] 킬링타임이 필요한 순간, 넷플릭스 영화 ‘내 이름은 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