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랩커피(10000LAB COFFEE)가 시그니처 디저트인 에끌레어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관계자는 "만랩커피는 Specialty, Everywhere 컨셉의 1만 시간 연구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매월 신메뉴 프로젝트 '월간만랩'을 통해 다양한 커피, 음료, 디저트를 선보여왔다. 특히 시즌별로 커피와 페어링 좋은 베이커리를 출시했다."라며 "베이커리 신메뉴 ‘에끌레어’는 길쭉한 모양의 슈 페이스트리에 달콤한 필링을 채워 한입씩 베어먹기 좋은 가벼운 디저트다. ‘번개’라는 뜻의 프랑스 디저트로 번개처럼 순식간에 먹어 치울 만큼 맛있다는 의미를 지녔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만랩커피 시그니처 디저트 ‘에끌레어’는 주문과 동시에 매장에서 바로 구워 생산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입맛에 따라 2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바닐라 에끌레어는 달달한 바닐라 필링이 채워져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을 때 달콤함이 배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랩커피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에끌레어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의 에끌레어를 리뉴얼해 더 바삭하고 부드러운 단맛을 극대화했다. 주문과 동시에 구워져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에끌레어는 커피와 페어링할 때 더 맛있는 디저트이기도 하다. 연말 선물로도 좋은 만랩커피 시그니처 베이커리 ‘에끌레어’와 함께 따뜻한 연말 시즌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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