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weple) 아트갤러리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전시회를 진행한다며, 또 24일에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전시회 피날레 파티를 진행하여 다양한 작품의 오프라인 경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전시회는 한강변에 위치한 위플 사옥에서 진행된다. 100명 이상의 작가들이 WEPLAY(구동하), NFLY(HAN), SWAN(MoryC), P.ART.Y(김미네), DEEP(하치), GOODISTS(Knockk), 아티몽(유화), CC(제이) 총 8개의 팀을 이뤄 사옥 전체를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동안 디지털아트를 이용한 위플 NFT갤러리에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해 리미티드 전시회를 기획했다. 수많은 디지털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위플NFT의 발전된 미래를 확인하기 바란다. 2023년에도 디지털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재미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NFT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편, 위플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전시회에 관한 정보는 위플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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