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블리블리

뷰티 브랜드 블리블리에서 2년만에 새로운 쿠션인 ‘베이비 페이스 컨실러 쿠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관계자는 “앞서 블리블리는 꿀광 쿠션, 광채 쿠션, 뽀송 쿠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블리블리의 신제품 ‘베이비 페이스 컨실러 쿠션’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시험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주름 개선, 미백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우유단백질 추출물, 당근씨 추출물, 펩타이드 9 콤플렉트를 함유했다. 이외에도 잔주름과 모공, 굴곡 사이 밀착에 최적의 사이즈인 6um 크기의 파우더로 제작되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블리블리 관계자는 “베이비 페이스 컨실러 쿠션은 아무것도 안바른 듯한 얇은 밀착감과 자극 없이 지속되는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펫네임인 ‘애기볼쿠션’답게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는 세미 매트 피니쉬에도 보습 성분 40% 함유로 건조함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라며 “피부 첩포시험에 의한 피부 일차 자극 평가 결과 무자극 제품으로 판정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베이비 페이스 컨실러 쿠션은 블리블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 신규 가입시 웰컴 쿠폰 4종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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