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형지I&C)

형지아이앤씨(형지I&C 대표 최혜원)의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 ‘예작(YEZAC)’에서 캐시미어 니트와 머플러, 기모 셔츠와 머플러로 구성된 연말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12월은 선물 수요가 몰리는 연말을 앞두고 예작의 선물 세트는 이미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과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구성된 선물 아이템은 현재 예작의 베스트셀러 니트, 셔츠, 머플러 상품 군으로 홀리데이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작의 연말 기프트 세트는 두 가지로 출시된다. 포근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인 퓨어 캐시미어 100%원사로 짜인 프리미엄 니트&머플러 세트부터 편안함과 보온성을 더한 기모 셔츠&머플러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격식있는 포멀룩과 캐주얼룩 등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마케팅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비즈니스맨과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선호하는 실속파를 위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12월은 겨울 의류 및 액세서리 선물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에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도 높은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예작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캐시미어니트와 머플러 세트, 기모셔츠와 머플러 세트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백화점 예작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