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아워레가시

스웨덴 패션 브랜드 아워레가시(OUR LEAGACY)가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EAST 4층에 단독 매장을 지난 9일 오픈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퍼 니잉과 배우 이동휘와 황인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워레가시의 22FW 제품들로 그 들만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 출처: 아워레가시

올해 8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오픈한 아시아 1호 매장에 이어 두 번째 단독 매장인 갤러리아 EAST점에서는 아워레가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니트 모헤어 카디건’부터 ‘써드 컷 데님’, ‘라돈 네크리스’를 포함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컬렉션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아워레가시는 브랜드만의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디테일과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이며 유행에민감한 MZ세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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