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야나두

‘야나두’가 하루 10분 야나두 신규 단과 패키지 ‘리얼 MZ영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관계자는 “리얼 MZ영어 강의는 교과서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화법과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을 배움으로써 문화, 발음, 리듬 등 기본적인 영어의 ‘다름’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경험하는 것’이라는 취지로 그 동안의 문법식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실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수강생에게 원어민식 영어 표현을 알려주는 강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단 혜택으로 구성된 리얼 MZ영어 패키지는 환전, 주문, 계산, 체크인 등 일상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표현들을 실제 상황에 녹여내 제작한 강의와 함께 PDF 학습 자료와 오프라인 대비 mp3 학습 파일, 단어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틈새단어 앱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론칭 기념 더블 혜택으로 카카오 프렌즈 홈 스마트 가습기와 신규 트레이닝북 패키지를 구매하는 수강생 전원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끝으로 야나두 관계자는 “영어를 10년 이상 공부했지만 여전히 말하는 영어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리얼 MZ영어’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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