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테이블링

음식점 줄서기 앱 ‘테이블링’이 엔데믹으로 인한 외식 이용자의 증가로 월간 순 이용자 수(MAU) 9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뿐만 아니라 누적 다운로드 수 380만 이상, 제휴 매장 수 3,000개 이상의 실적을 보유하며 지속적인 성장 중에 있다. 체계적인 매장관리 서비스 등으로 점주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계약 문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테이블링은 전국 각지 식당, 카페들과의 제휴를 통해, 추운 날씨에 매장 앞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대기 등록 후 입장 가능할 수 있도록 원격줄서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산이나 제주도 등 국내 명소, 여행지 등의 음식점 방문 시 원격 줄서기 서비스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관계자는 “테이블링은 음식점 앞에서 기다리며 고생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출시한 줄서기 앱이다. 식당 웨이팅 고객을 위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휴 매장을 위한 고객 관리 서비스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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