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어인지공[漁人之功]입니다.
[고기 잡을 어, 사람 인, 갈 지, 공 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인지공은 「조개와 황새가 서로 싸우는 판에 어부가 두 놈을 쉽게 잡아서 이득을 보았다.」는 뜻으로, 「두 사람이 다툼질한 결과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이를 얻게 됨.」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오늘의 지식콘텐츠
- [어바웃 슈퍼리치] 천연성분의 이로운 화장품, 러쉬(LUSH)의 창업자 '마크 콘스탄틴'
- [영화평점] 그가 돌아왔다, 다 같이 외쳐 '샤잠! 신들의 분노'
- [시선★피플] 대박났어 사라야! 김히어라, 비호감을 연기했지만 호감형 배우로 떠오르다
- [인터뷰360] 데뷔 10주년 리마인드 콘서트 앞둔 '허각', "쉬지 않고 달려온 모습 보여드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