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어인지공[漁人之功]입니다.
[고기 잡을 어, 사람 인, 갈 지, 공 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인지공은 「조개와 황새가 서로 싸우는 판에 어부가 두 놈을 쉽게 잡아서 이득을 보았다.」는 뜻으로, 「두 사람이 다툼질한 결과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이를 얻게 됨.」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