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미혈전설[米穴傳說]입니다.
[쌀 미, 구멍 혈, 전할 전, 말씀 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미혈전설은 굴에서 쌀이 매일 한 끼를 먹을 만큼씩 나오므로 한꺼번에 많이 거두려고 굴을 팠더니 쌀이 나오기를 그쳤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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