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12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파퀴아오는 오는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파퀴아오 vs 디케이유의 스페셜 매치 참석차 방한했는데, 이때 입은 검은색 롱패딩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밀코메다N에서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패딩’으로, 선수단의 보온과 활동성을 책임진다. 밀코메다N 패딩은 블랙, 화이트 두가지로 제작되었으며 뒷면에 귀여운 밀코메다N 캐릭터와 ‘I LOVE BOXING, I LOVE MILKOMEDAN’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특히 자수로 모자부분에는 이번 경기 문구 ‘PACQUIAO VS DK YOO’를, 팔 부분에는 밀코메다N 로고를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밀코메다N은 이번 파퀴아오와 디케이유의 스페셜 매치와 콜라보를 진행하여 각 선수의 PFP NFT도 제작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밀코메다N은 “자선행사를 통해 글로벌 희망 나눔에도 앞장서며 잠재 홀더들에게 브랜드를 적극 알리고, 고객층의 확대 효과를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기부를 위한 파퀴아오와 디케이유의 스페셜 매치는 일산 킨텍스에서 12월 11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제작 패딩과 경기 티켓은 밀코메다N의 자체적인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12월 6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자체 플랫폼 캔버스N은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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