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3D영화의 열풍을 불러온 영화 ‘아바타’
[무비레시피] 3D영화의 열풍을 불러온 영화 ‘아바타’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2.12.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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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을 선보인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12월 <아바타: 물의 길> 개봉 전, 꼭 다시 봐야 할 <아바타>를 살펴본다. 

<영화정보>       
아바타(Avatar, 2009)
SF, 모험, 액션, 전쟁 // 2009.12.17. // 미국 
감독 – 제임스 카메론
배우 –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새로운 생명체, 역대급 신세계의 등장>
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는 원주민 ‘나비족’과 대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의 중심부에 투입되는데…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한 역대급 세계가 열린다! 아바타: 인간과 ‘나비족’의 DNA를 결합해 만들어졌으며 링크룸을 통해 인간의 의식으로 원격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체. 그 놀라운 세계가 시작된다. 

<하고 싶은 이야기>   
- 실제와도 같은 모습의 CG구현 

2009년 우리는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영화의 약 절반이 CG로 채워진 이 영화가 러닝타임이 무려 162분이나 되는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객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2009년에 나온 영화라고 하기에 지금 봐도 전혀 어설프지 않으며 CG는 물론 구성력까지 거듭 놀라움을 선사한다. 컴퓨터로 표현되었다고 하기에 영화의 대부분은 따뜻함과 세밀함이 있으며 강렬함까지 느껴지게 한다. 인류 영화의 한 단계 진화한 영화의 페이지가 된 <아바타>. 곧 개봉할 <아바타2>가 어찌 기대되지 않을 수 있을까. 

- 제임스 카메론의 영향 
영화 <아바타>가 10년이 지나도록 사랑받고 회자되는 이유는 흔한 것 같지만 흔하지 않은 스토리 때문이다.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영향이 가장 큰 덕분이기도 하며, 이는 제임스 카메론이 가장 잘 하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타 3D영화와 비교할 때 영화 <아바타>는 의도적으로 입체 영화를 표현하거나 강조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표현을 자제하고 있으며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입체감을 표현한다. 여기에 환경과 지구의 에너지에 대해 알리고 말하고 있음은 우리의 미래와 삶의 터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12월 14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마블 영화의 등장 전까지 외국 영화 최다 관객 영화로 정상을 지킨 <아바타>이기에 그 기대는 더 크다. N차 관람이 예상되는 이 영화, 2009년 그때 그 과거속 미래로 잠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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