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 박상호대표는 서울 노원구 재향군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 재향군인회 장동선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 정회원과 가족들이 현재 약국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콜렌의료온열매트를 해당 가맹점에서 적정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업무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노원구 재향군인회는 지역내 다른 단체 및 회원들에게도 콜렌의료매트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한편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주)자운은 15년 동안의 긴 연구끝에 섬유소재인 ‘폴리강력사 실’을 활용해 피부가 전혀 뜨겁지 않으면서 60℃의 고열을 장기까지 전달시키는 ‘콜렌온열의료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중국과 유럽 등지로의 활발한 진출을 추진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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