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반죽만 빠트려 주세용~
수제비 ::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반죽만 빠트려 주세용~
  • 보도본부 | 라이프팀
  • 승인 2012.10.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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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비 :: 감자수제비 * 
▲ 사진 = 수제비 ::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반죽만 빠트려 주세용~ 아침에 아들녀석 녹색어머니 봉사를 잠시 하고 들어와서는 또 기침이 심해져서 잠시 누워있었는데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음... 이번 감기 저만 독한건가요... 감기때문에 그런지 계속 따뜻한 국물들을 찾아 만들어 먹었는데 엄마가 만드는게 늘... 풀뿌리 가득한 국물들이라 아이들이 좀처럼 먹어주질 않더라구요. 엄마, 다 좋은데요... 감자는... 엄마, 전 다 잘먹어요. 다음에 브로콜리찌개를... 먹는건 둘째치고 결국 딸내미까지 감기에 걸려서 목소리가 안나더라구요. 몹쓸애미 같으니라구...

 

오늘은 지난주에 아들녀석이랑 둘이 먹은 수제비 한그릇 올려보려구요. 그래도 아들녀석 수제비 반죽 해 달라니까 제법 잘 치대주더라구요. 아들녀석의 손때가 묻어 간이 그닥 필요없었던 수제비 아들녀석의 부탁으로 어설픈 감자로 차마 감자수제비라 부를수 없었던 수제비 한번 간단하게 끓여 볼께요. 수제비 밀가루 중력분 1.5컵, 소금 한꼬집, 물 대략 9큰술, 감자 1개, 양파 1/3개, 애호박 1/4개 대파 반뿌리, 다진마늘 반큰술, 조선간장 1~2/3큰술, 소금(간맞추기용) 다시물 5컵(멸치 반컵, 다시마 6*6 1장) 어른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아들녀석과 둘이 먹을꺼라 그리 많이 안했어요. 밀가루 한컵반에 소금 한꼬집정도 넣어 섞어주었답니다.
그리고 물을넣어 잘 치대주는데 아들녀석이 어찌나 잘(?) 해주던지... 찐덕거리는걸 정말 못참는 아이라 발효빵 할때도 잘 안만지거든요. 


 
 

그래도 제법 잘 했다 아들... 우리 아들녀석 치댄 반죽은 비닐에 싸서 냉장실에 넣어 20분정도 휴지.


 
 

그동안 아들녀석 휴식시간을 주고 엄마는 다시육수를 만들었습니다.


 
 

함께 넣어줄 채소들도 썰었는데 감자를 써는 중간에 아들녀석의 따가운 눈길에 감자를 썰다가 말았다는...


 
 

육수를 끓여 감자, 호박, 양파를 넣어 끓여줍니다. 


 
 

감자가 반이상 익으면 수제비 반죽을 꺼내어 뚝뚝 떼어 넣어주세요.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다진마늘넣고 국간장을 넣어 색을 내주고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춰줍니다.


 

그리고 대파넣고... 국물좀 칼칼해 주라고 청홍고추 썰어넣어주고... 아들녀석 못먹을 정도는 아니라 고추는 괜찮았답니다.

 
 

담백한 감자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넣은 감자수제비를 먹고 싶었으나. 음식을 만들어 혼자 먹을수가 없으니 함께 먹어야 할 사람들과 늘 맞춰가야하네요.


 
 

묵은지 조금 꺼내어 함께 먹을 준비 완료. 수제비 불기전에 아들녀석 한그릇 떠다주고 저 수저를 들기전에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맑은 국물에 수제비반죽.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가 참 맛이 좋아요. 별다른 기교없이 누가 끓여도 맛있는... 가끔은 수제비 반죽 자체가 귀찮아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파는 정체불명의 반죽보다는 나으리란 강한 믿음하나로 적은 양의 반죽은 기꺼이 채대주리라...


 
 

감기가... 참 안낫네요. 약을 먹어도 목구멍이 꽉... 막혀서 침삼키기가... 약을 안먹어도 7일, 약을 먹어도 일주일 뭐 그런건가봐요. 폴라티에 니트에 잠바를 꺼내입고 동네를 돌아다니니 동네사람들 한번씩들 눈길 주시네요. 여러분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한주의 시작이 되었네요. 일주일의 계획은 세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만드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칼칼한 찌개국물 쉽고 간단하게 두부한모로 휘리릭~ 두부고추장찌개 두부고추장찌개 만드는법은 아래 링크나 사진을 누르시면 보실수 있어요.

http://xrose0301.blog.me/110146116795

 


 

[출처] 수제비 ::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반죽만 빠트려 주세용~  [작성자] 윤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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