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차세대ICT융합센터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콘텐츠, 디스플레이장치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주)차세대ICT융합센터가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민원인들의 편리성 증진을 위해 스마트 조직도 서비스 ‘한눈에조직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눈에조직도’는 기존에 많은 자치단체에서 사용하는 아크릴 조직도가 아닌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스마트 조직도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비대면 스마트 청사 안내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세대ICT융합센터는 신속한 청사 구성 및 행정 업무 안내, 관리자의 효율적인 직원 업무 분장 관리, 다양한 회의 및 행사 정보 관리 등 민원인들이 기존에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본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종이, 아크릴, 인쇄물로 볼 수 있는 조직도로는 정보 전달의 한계가 있었으며, 시간과 자원이 많이 소모되었다. 특히, 조직의 구성원이 바뀌는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적용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디지털 인프라와 서비스의 편리함이 주목받으면서, ‘한눈에조직도’를 사용하는 지자체들도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한눈에조직도’는 △내부행정시스템 연동 및 동기화 △업무 및 직원 검색 △조직도 및 좌석배치도 기능 △청사안내 및 부서 소개 △정보관리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민원인들에게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끌어올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쉽고 간편한 정보 관리가 가능하며, 매번 인쇄물에 사용하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동영상 등 효과적인 홍보물을 송출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차세대ICT융합센터 관계자는 “우리 기업은 오래된 솔루션 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정보 전달력과 공간의 가치를 위해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눈에조직도’는 업무 효율과 민원인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제작된 제품으로, 다양한 지자체에서 설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