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에끌라두가 VIP 원장 대상으로 연말을 맞아 레벨 업 Ver.2 세미나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연말 세미나는 지난 16일 더 리버 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세미나 개최 당시 예상했던 100명의 모집 인원이 이틀만에 마감되어, 추가 참석을 원하는 문의가 쇄도하여 급하게 모집 인원을 늘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이 만석을 이루며 성황리에 개최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1부에 서경대학교 종서우 교수와 보스 피부과 김홍석 대표 원장이 참석하여 강연을 하였으며, 2부에는 오그도아 허재원 대표가 ‘1인 샵에서 1인 기업으로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 기법’에 대해 소개하였다. 3부에서는 에끌라두를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도움을 준 해외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올해의 에스테틱 샵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감사패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4개국 파트너사에게 전달되었으며, 세미나에 참석한 캄보디아와 이란 대표에게는 송지윤 전무가 나서서 직접 시상을 진행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캄보디아 독점 파트너사인 JEZ Beauty Academy는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시장에 에끌라두 전문 아카데미를 개교하여 수많은 에끌라두 전문가를 양성하여 브랜드 성장에 일조하였으며, 에끌라두 이란은 4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알려진 ‘이란’에 한국형 에스테틱 노하우의 집약체인 에끌라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드높인 바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끝으로, 2022년 매출 1위를 달성한 올해의 에스테틱 샵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진행하였으며, 여수에서 1인 샵을 운영하고 있는 ‘티아라 뷰티 한금서 원장’이 수상을 하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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