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30일 단 하루 동안 마지막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린클 블프데이 행사는 특허 받은 미생물을 동결 건조 형태로 제공하여 분해력을 높인 음식물처리기 ‘린클’ 및 ‘린클 프라임’을 할인된 가격에 한정판매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3~4인 가정에, ‘린클 프라임’은 1~2인 가정에 적합한 사이즈이며 린클 프라임은 자동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뚜껑에 손을 대지 않고 자동으로 개폐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린클 블프데이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소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단 하루 남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놓치지 말고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고민을 해소하기 바란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린클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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