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취업연계 인력양성 지원사업>이 12개 기업에서 목표했던 20명의 교육 수료생을 채용하며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취업연계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예비 취·창업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하나로, 기업에서 취업 희망자들을 최대 2명 채용하여 직무 및 역량강화에 대한 교육을 총 60시간 수행 시 인당 3백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 지원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 및 지원금 지원, 취업 희망자에게 직무 및 역량강화 교육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서로에게 win-win이 되는 사업이라 많은 기업과 취업 희망자들이 지원했으나 12개 기업, 20명의 인원을 선정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사업의 목표였던 전문 역량 프로그램 및 실습 프로젝트 수행으로 지역 인재를 확보하며 기업과 취업 희망자 간 취업 미스매치를 해소한 좋은 예를 결과로 보여주어 뿌듯하고, 양 측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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