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뉴스] 2022년을 꽉 채우다, 장르 불문 올해 열일 행보를 보인 스타들
[세컷뉴스] 2022년을 꽉 채우다, 장르 불문 올해 열일 행보를 보인 스타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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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올 한 해도 벌써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제대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갔다며 한탄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는 와중에도 정말 열일하며 쉴 틈 없이 일한 스타들이 있다. 올 한해를 허투루 쓰지 않고 열일한 스타는 과연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쉼 없이 작품 이어가며 장르 불문 열일 행보 ‘김의성’ 

[사진/영화 '특송' 스틸컷]

배우 김의성은 올 한해 영화 <특송>을 시작으로 <외계+인 1부>, Apple TV+ <우린폭망했다-WeCrashed>에 출연했다. 그리고 현재 매회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슈룹>까지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화 <특송>에서는 특송 전문 업체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 역을 맡아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외계+인 1부>에서는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 역으로 분해 존재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 모았다. Apple TV+ <우린폭망했다-WeCrashed>에서 위워크 투자자로 출연해 첫 미드에 도전했고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극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슈룹>으로 오랜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김의성의 열연은 매회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화제성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번째, 영화-드라마-뮤지컬 등 종횡무진 행보 ‘이규형’ 

[사진/영화 '서울대작전' 스틸컷]

배우 이규형은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까지 장르 불문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영화 <서울대작전>으로 관객들을 만난 그는 서울 지리를 완벽하게 꿰고 있는 택시 드라이버이자 인간 내비게이터 ‘복남’을 맡아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는 매화 주인공의 서사에 온전히 집중하게 만들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최근까지는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드라마에서는 현빈이 연기한 캐릭터로 존재감이 컸지만 북한 장교 ‘리정혁’ 역을 맡은 그는 뮤지컬만이 가진 특징과 매력을 살리며 그만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12월부터는 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독창적인 캐릭터 분석력으로 또 하나의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세 번째, 유쾌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열일 행보 ‘이이경’ 

[사진/영화 '육사오' 스틸컷]

배우 이이경은 올해 영화 <육사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위기의 X>와 <놀면 뭐하니?>, <심야괴담회>, <나는 SOLO>, <용감한 형사들2>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던 그는 영화 <육사오>에서 유쾌하면서도 센스있는 입담으로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위기의 X>에서 역시 유쾌하고 능청스럽고 센스있는 표현력으로 극의 재미를 확실히 불어넣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이이경은 맹활약하고 있다. <놀면 뭐하니?>에서는 뉴페이스로 합류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많은 이들 사랑을 받고 있다. <심야괴담회>에서는 섬뜩할 것만 같은 분위기 속에서 유쾌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적당히 환기해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만큼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스타들. 비록 몸이 힘들 수 있겠지만 각종 분야에서 대중들 앞에 섰을 때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본인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들의 내년, 그리고 계속 이어질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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