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티브

라티브는 ‘한국소비자평가 1위’ 건강식품 클렌즈 주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평가 1위'는 한경비즈니스,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해당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고, 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제정됐다.

라티브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건강 주스 브랜드 ‘라티브'가 제품력을 인정받아 ‘클렌즈 주스'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라며, “단순히 건강 주스를 만드는 브랜드를 넘어 고객님의 내면과 외면이 함께 건강해지는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며 더 건강한 일상을 고객분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라티브는 2019년 ABC 주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였고, 단기간에 제품력을 인정받아 누적 100만포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라티브의 건강 주스는 고품질의 싱싱한 과채를 그대로 갈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저온살균’ 방식으로 제조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산 과정에서 착즙, 농축액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방부제를 포함한 모든 합성 첨가물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라티브는 안전하고 검증된 건강 주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LOHAS 인증 및 HACCP 인증을 받았고, 잔류 농약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0월에 신규 론칭한 라티브의 ‘아티초크 밸런스 주스’는 불균형한 현대인의 식습관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지중해 식단을 한 포에 담은 건강 주스로 론칭 후, 바로 1차 제조분이 완판되어 2차 생산을 진행했다. 

현재 라티브는 5가지 건강 주스 라인업을 운영 중이며, 최근 주스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라티브 저스트 아몬드'를 출시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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