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프라임_칼럼] 겨울철 발생 빈도 높아지는 '아토피', 치료와 함께 생활 관리 중요
[건강프라임_칼럼] 겨울철 발생 빈도 높아지는 '아토피', 치료와 함께 생활 관리 중요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11.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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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A 씨는 건조한 겨울철에 심해지는 아토피 때문에 걱정이 깊다. 올해도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면서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이 심해졌다. 게다가 얼마 전 감기 증상도 함께 찾아오면서 여러 방면으로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

겨울철에는 각종 피부질환이 심해질 수 있는데, 특히 아토피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상대적으로 건조한 겨울철에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는 치료와 함께 생활 관리가 우선적이다. 평소 체내 독소가 쌓이지 않기 위해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땀을 자주 흘려주는 것이 좋다. 반신욕 또한 피부의 혈류 순환을 도와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아토피를 앓고 있다면 육류 위주의 식단은 피하고 가급적 채소를 곁들여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아토피는 유아기에 발병해 성인이 되면서 점차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인에서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취업, 학업,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과음이나 과식이 습관화되고, 코로나 여파로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과체중 비율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토피의 주요 증상으로는 가려움증과 감염에 따른 진물과 농, 흉터 등을 꼽을 수 있다. 아토피는 단순히 외부 병변 치료에만 집중하기보다 발병 초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인을 파악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하다.

도움말 :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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