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푸드테크 기술 선보여
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푸드테크 기술 선보여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11.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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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2 외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이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다양한 푸드테크 기술을 선보인다. 2022 외식문화선진화캠페인은 ‘푸드테크’를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5대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꼽히는 푸드테크가 2027년이면 전 세계적으로 400조 원이 넘는 규모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테크는 식품 가공 등 기존 식품 관련 산업에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신산업이다.

관계자는 "여러 푸드테크 기업 중 눈길을 끄는 것은 ‘키오스크’ 관련 기업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과 최저임금 인상 이슈가 맞물리며 성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키오스크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 문제도 제품 개발에 고려해 주목받고 있을뿐더러 셀프 주문 키오스크는 연평균 12.2% 성장하며 가장 빠르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프레시고24는 스마트 자판기 솔루션 '프레시고24'를 자체 개발하고 직접 제작하여 납품, A/S까지 타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신규 점포를 빠르게 늘려가며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최첨단 스마트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과 사물인터넷 기술(IoT)에 기반한 스마트 자판기는 휴대폰 앱(APP) 관리로 원격 컨트롤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예로는 브이디컴퍼니가 있다. 서빙 로봇을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하여 현재 약 9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서빙 로봇 분야 1등 기업이다. 2019년 설립돼 시장을 빠르게 선점했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비전 기술을 이용한 아마존고 방식의 무인판매 시스템과 자율주행기술을 이용한 서빙 로봇 등 두 가지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밖에 오토웍 등 다방면의 푸드테크 활용 기업의 사례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교육관에서는 분야별·주제별 푸드테크 전문가 5인의 강연이 준비돼 있고, 이벤트관에서는 스탬프 투어 및 메타버스 지정 장소 스크린샷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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