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2FW 캠페인 ‘CHRISTMAS WITH MINA’를 주제로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 홀리데이 에디션 락킹백(LOCKING BAG)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메트로시티의 홀리데이 에디션 락킹백은 미니 토트백 쉐입으로 실버 컬러에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M’ 로고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F/W 시즌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기존 락킹백에 뉴 컬러를 적용한 스페셜 버전이다."라며 "락킹백의 특징은 락&키 장식인 ‘MILVIO(밀비오)’다. 연인들이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자물쇠를 이탈리아 로마 폰테 밀비오(Ponte Milvio) 다리에 걸고 열쇠를 강에 던지며 사랑을 맹세한 데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홀리데이 에디션 락킹백은 수납이 용이한 백포켓과 편안한 사용감의 마그네틱 잠금 장치, 가벼운 무게감으로 데일리하면서도 포멀한 감각을 담고 있다. 내장된 스트랩을 활용, 토트에서 크로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라며 "락킹백 외에도 메트로시티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눈에 띄는 것이 ‘루치다(LUCIDA)’ 컬렉션과 ‘파빌라(FAVILLA)’ 컬렉션이다. 공개된 화보 속 미나는 어깨에 스톤 포인트를 더한 실크 원피스에 루치다&파빌라 컬렉션을 믹스매치해 우아함의 절정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루치다는 가장 밝은 별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Lucida’에서 탄생한 컬렉션으로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등 10여 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강렬하게 떨어지는 빛에서 나오는 섬광을 바탕으로 텍스처 볼과 스톤을 레이어드하여 표현한 모던 글래머러스 감성이 매혹적이다. 파빌라는 유토피아의 찬란한 섬광을 형상화해 오묘한 광택을 담은 컬렉션이다. 미나가 착용한 블루 스트랩 외에도 다양한 레더 스트랩 3가지가 출시되었으며, 그날의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교체 착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따. 

아울러 "한편, 메트로시티 22FW 홀리데이 에디션은 온라인 직영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금번 광고 캠페인은 메트로시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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