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비샵(대표이사 김하윤)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가 운영 중인‘소상공인 전용 라이브스튜디오’로 라이브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완료 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회용 마스크를 판매하는 하하비샵(대표이사 김하윤)은 2018년 창업한 업체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스튜디오’를 통해 올해 10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직접적인 비용 발생 없이 라이브커머스 및 제품 사진, 영상 촬영을 진행하였다."라며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스튜디오에서는 스튜디오 · 편집실, 장비(카메라 등)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인프라를 무료로 대여 및 전문 인력을 통한 기술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하하비샵 김하윤 대표는 “이제는 온라인 유통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 거의 모든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만큼 매출이 따라와 주지 않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해보자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며 “매번 발생하는 라이브커머스 진행비에 득보단 실이 많은 방송이 많았는데,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스튜디오’를 만나면서 진행 비에 대한 부담 없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방송을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나처럼 많은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스튜디오를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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