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작가 초대전이 부산롯데백화점과 광복점, 동래점, 서면점 동시 3곳에서 대형전시가 열리고 있다.

박진우 작가는 감성추상.신 형상주의 예술을 현대미술에 접목하여 자유로운 색채를 화폭에 올린 중견작가이다.

왕성한 창작 활동과 다양한 젊은 작가들과 교류하며 해외전시도 끊임없이 기획하여 침체되어 가는 미술계 화두를 던지듯 젊은 작가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분들께 독특한 감성 추상예술로 부산 전시를 기획한 롯데백화점 측은 구상과 비구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를 초대하고자 오랫동안 준비하였다고 전한다.

전시는 11월16일부터 새해1월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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