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동액을 물로 착각해 컵라면-커피 먹은 인부들 쓰러져
[10년 전 오늘] 부동액을 물로 착각해 컵라면-커피 먹은 인부들 쓰러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29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1월 29일에는 오전 10시쯤 충북 제천시 신월동 모 대학 기숙사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박 모 씨 등 근로자 7명이 커피와 컵라면 등을 끓여 먹고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새참으로 나온 컵라면과 커피 등을 끓여 먹은 뒤 호흡 곤란 증세 등을 일으키며 쓰러졌으며 이중 박 씨와 김 모 씨 등 5명은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시멘트를 갤 때 얼지 않도록 첨가하는 부동액을 물로 착각해 끓인 뒤 라면 등에 넣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