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용인호텔(대표 전해연)’이 전대리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호텔 내 위치한 로즈마리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겨울의 초입에 들어서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이 때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호텔이 위치한 전대3리와 전대7리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과 따뜻한 점심 식사 한 끼를 대접했다."라며 “지역이 활성화되고 활기가 넘쳐야 호텔 또한 더불어 활성화가 되는 상생을 도모하고 호텔 주변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진심을 담아 점심을 대접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라마다용인호텔은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을 갖췄으며, 올해 대대적인 리뉴얼 오픈과 함께 연회장, 루프탑, 클래식 정원 등 이용객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했다."라며 “다가오는 겨울과 신년을 맞이해 저희 호텔을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며, 12월 오픈 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호텔을 넘어 이웃과의 온정을 전하고 가족이 행복한 호텔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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