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골프’는 홍보 모델로 김국진씨를 발탁했다며 최근 은퇴 경기를 마친 LPGA 최나연 프로와 함께 오케이골프의 광고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화진 오케이골프 대표는 “김국진씨는 연예계 골프 매니아로 정평이 나 있고,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이미지가 오케이골프의 프리미엄 서비스 정신에 부합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계자는 "오케이골프는 최근 방송인 김국진씨와 광고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국진씨와 촬영한 방송 광고는 11월 2일부터 JTBC골프채널과 SBS골프채널을 통해 송출된다."라고 설명했다. 

김국진씨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국내 골프 예약의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법인 골프의 필수품임을 강조한 광고 촬영을 마쳤다”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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