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파고다 토익 학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토익을 처음 공부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관리형’ 토익기초필수 수업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토익 기초필수반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수강생, 기초 문법 정리가 필요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익 입문 코스이다. 커리큘럼은 총 20회로 강의 1개월 완성반과 10회로 구성된 2개월 완성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1개월 안에 토익을 끝내고 싶은 수강생이라면 1개월 완성반 강의로 주 5일, 월수금, 화목금, 주기 선택이 가능하여, 수강생 본인 학습 스케줄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리형’ 토익 기초필수 수업은 일반 기초필수 수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수업이다. 수업 교재와 시험 대비 모의고사 2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강사 1:1 개별 학습관리가 추가된다. 꼼꼼하게 토익 기초필수 과정을 학습하고 싶은 수강생이라면 ‘관리형’ 토익기초필수 수업을 선택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 외 “토익 기초필수 관리형 수업을 수강한 후 100% 수업에 출석하면 다음 달 수업 등록 시, 수강료를 2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리워드 쿠폰을 제공하여, 수업 출석에 있어 더욱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촌 파고다 토익 학원은 11월 17일부터 12월 수강 등록을 시작하며, 얼리버드 할인기간인 레드위크(11월 17일~11월 24일, 8일간)를 운영하여, 최대 25%의 할인 혜택(강좌별 상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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