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마이 닥터 – 친절한 진료실’ 방송화면 캡처

지난 7일(월) 방송된 JTBC의 ‘헬로 마이 닥터 – 친절한 진료실’ 111회에서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이 소개됐다. 

관계자는 “피부장벽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은 40여 년간 꾸준히 이어진 정관장의 연구의 결실이다. 홍삼오일은 체내 합성이 안되는 리놀레산을 비롯해 다양한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로 인해 결핍된 피부의 지방산을 공급해주며, 홍삼의 소수성 성분을 다량 함유해 우수한 흡수력을 지니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전문의들은 “평균적으로 피부 표피 지질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나이는 약 35세부터인데, 주름에 대한 고민이 부쩍 늘고 트러블에 대한 문제까지 생긴다면 피부장벽이 무너졌다는 징후일 수 있다”며, “피부장벽이 무너지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는 민감성 피부로 변화되기 쉽고 피부 수분이 급격히 감소돼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

브랜드 관계자는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장벽이 개선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하는데 도움을 준다”라며 “피부 밀도와 심층 탄력을 케어해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헬로 마이 닥터 – 친절한 진료실’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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