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 레아컴퍼니(대표 김홍룡)의 퍼스널 헤어케어 브랜드 CH6가 ‘퍼퓸드 알로포시아 샴푸’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퍼퓸드 알로포시아 샴푸는 ‘단아함 속 화려함’을 모태로 고안된 기능성 제품으로, 명품 향수 중에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감각적인 향을 선별, 집약하여 ‘피오니 앤 더 선셋’, ‘듀이 피에노’, ‘플로럴 솝’, ‘아로마틱 허브’ 총 4종의 라인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제품 패키지 디자인의 경우 심미성을 고려해 각 향을 대표하는 색을 차분하게 덧입혀 단아한 느낌을 갖추고자 했다. 동시에 그 안의 깊고 화려한 향은 최대한 모발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제품 연구개〮발 과정에서 지속력 부분을 특히 더 꼼꼼하게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레아컴퍼니가 특허로 보유한 SCI급 논문 등재 신소재 ‘알로포시아’를 적용시키고, 효용성이 높은 동시에 대중적으로 통용되는 500ml의 용량으로 구성했다. 또한 ‘YTNC(Youth-tri Nano Complex)’, 식물성 EGF 성장인자 등 11종의 성분을 첨가했다."라고 말했다. 

레아컴퍼니 김홍룡 대표는 “’퍼퓸드 알로포시아 샴푸’ 4종 모두 향 지속력은 물론 다양한 테스트를 완료한 검증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향을 비롯하여 제품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며 고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편, CH6는 ‘퍼퓸드 알로포시아 샴푸’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특가 진행과 더불어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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