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중고차 디지털 계기판도 실제보다 줄여 조작... 주행거리 16만km까지
[10년 전 오늘] 중고차 디지털 계기판도 실제보다 줄여 조작... 주행거리 16만km까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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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1월 20일에는 주행거리를 조작한 차량을 판매해 수십억원을 챙긴 자동차 판매업자와 조작 기술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주행거리를 실제보다 줄인 중고차를 판매한 혐의(사기)로 이 모 씨 등 29개 중고차 매매업체 대표와 업체 소속 딜러 등 7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행거리를 많게는 16만km까지 줄인 뒤, 정식 성능기록부까지 발급 받아 고객들을 속였으며 56억 4,000만원에 이르는 부당이익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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