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더라퓨즈 현대백화점 부산점]

셀리버리 리빙앤헬스(Cellivery Living & Health, Inc.)의 진보된 바이오 기술력을 담은 바이오 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 ‘더 라퓨즈 (THE RAPUEZ)’가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라퓨즈는 지난 1월 론칭과 동시에 발빠르게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계자는 “론칭 직후 더 라퓨즈는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더 라퓨즈만의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며 30~50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을 찾는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쳐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로수길에 원스톱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셀리라운지’를 오픈하여 더라퓨즈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 및 구매하고,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웨딩케어까지 가능하게 한 소비자 체험을 강화한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하여 ‘경험에 기반한 소비’를 중시하는 MZ 세대를 니즈를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MZ세대를 더욱 공략할 수 있는 H&B 스토어 입점도 가속화하고 있다. 더 라퓨즈는 현재 시코르에 입점해 있다. 최근 쿠션과 립스틱 등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한 「더 라퓨즈 (THE RAPUEZ)」 의 제품 경험을 더욱 촉진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메디컬 클리닉에도 입점하며 더 라퓨즈만의 바이오 특허 전달기술 ‘라이브 딜리버리와 독자적인 피부 유효성분 ‘알쓰리 펩타이드’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더 라퓨즈 관계자는 “여러 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는 더 라퓨즈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 및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23년에는 중국, 일본 등 해외 오프라인 시장까지 확대하여 전세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브랜딩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리테일을 다양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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