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 실크는 롯데백화점 마산점에 11월 1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5월 롯데백화점 창원점 비다 벨로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이후 두 번째 백화점 입점 소식을 알리며 오프라인 채널에 박차를 가한다."라며 "오드 실크는 실크 제직 후 버려지던 세리신 단백질을 업사이클링 하여 화장품으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실크 화장품 브랜드이며, 친환경 뷰티 라이프를 지향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드 실크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킨케어 4종中 1종 증정,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스킨케어 4종 set)에는 롯데상품권 1만 원과 10만 원 상당의 실크 머플러 증정,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께 롯데상품권 5천 원과 헤어브러시 또는 세라믹 괄사 증정, 연말까지 모든 방문 고객께 무상으로 샘플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제품은 한번 사용해 보시는 고객님들은 꾸준히 재구매를 하는 편이라 선물 같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백화점 오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연말까지 방문만 해도 샘플을 증정해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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