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야(IYA)

이야(IYA) 스토어가 갈바닉 마사지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갈바닉 마사지기는 전자의 성질을 이용해 음전자 또는 양전자의 미세전류를 흘려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홈케어 가전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야 갈바닉 마사지기는 △클렌징 모드 △영양흡수 모드 △수분탄력 모드를 탑재하여 원하는 피부 관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클렌징 모드에서는 서로 반대되는 극끼리 끌어당기는 전자의 성질을 이용해 피부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유도하고 영양흡수 모드에서는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전자의 성질을 이용해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분탄력 모드에서는 음(-)전하와 양(+)전하를 반복적으로 순환하여 수분을 보다 깊숙이 흡수시키고 피부 탄력의 회복을 도모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약 40℃의 온열 기능이 상시 가동되어 모공 개방을 촉진하고 분당 14,000회의 미세진동으로 흡수율을 더욱 개선했다. 헤드링의 크기도 35.5mm로 넓어 얇은 홑겹 화장솜부터 두꺼운 엠보싱 화장솜까지 다양한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야 갈바닉 마사지기는 105g의 경량이며 USB충전으로 보다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야(IYA) 스토어 관계자는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동절기를 맞이해 더욱 강력해진 이야 갈바닉 마사지기를 출시하게 되었다. 효과적인 홈케어 솔루션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이야 갈바닉 마사지기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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