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금성침대

금성침대가 지난 11월 5일 포천송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흘IC와 동부간선도로 등 접근성이 좋아 포천시는 물론 양주, 의정부, 동두천 그리고 서울 강북, 노원구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약 12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금성침대의 모든 제품과 온라인 브랜드 '베드리움'까지 33조가 전시되어 오픈 첫 날부터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금성침대는 40년 이상의 침대 매트리스 전문 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 직접 국내생산을 고집하고 있다. 또한, 포천송우점에는 개개인의 체형에 가장 알맞은 매트리스를 찾아주는 X-Sensor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금성침대 관계자는 “포천송우점은 X-Sensor 외에도 내장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모바일 쇼핑 라이브'존까지 구성하여 금성침대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성침대 포천송우점은 그랜드 오픈 기념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금성침대 자랑스러운 상공인상 수상기념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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