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삼성-CJ, 이병철 회장 추모식 놓고 또다시 신경전
[10년 전 오늘] 삼성-CJ, 이병철 회장 추모식 놓고 또다시 신경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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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1월 14일에는 유산 상속 문제로 사사건건 부딪혀온 삼성과 CJ그룹이 이번엔 선대회장인 고 이병철 회장의 추모식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CJ그룹에 따르면 CJ 비서팀은 추모식을 주관하는 삼성 호암재단으로부터 정문 출입 불가, 선영 내 한옥 사용 불가 등의 내용을 통보 받았습니다.

CJ 측은 특히 삼성 측이 정문 출입을 막고 제수 준비에 필수적인 한옥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삼성 측은 정문 및 한옥 사용 불가에 대해 특별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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