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공업용 실리콘으로 성형 보형물 제조-판매 일당 경찰에 적발
[10년 전 오늘] 공업용 실리콘으로 성형 보형물 제조-판매 일당 경찰에 적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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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11월 13일에는 공업용 실리콘으로 성형 보형물을 만들어 병원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료기기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신 모 씨를 구속하고 김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신 씨 등은 2002년부터 시흥에 공장을 두고 값싼 공업용 실리콘으로 성형수술에 사용되는 보형물을 만들어 성형외과, 비뇨기과에 판매해 수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습니다.

불법 보형물로 수술받은 환자는 주로 30~40대 여성으로 피부가 괴사하거나 보형물이 몸 안에서 굳는 등 부작용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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