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통합 관리 솔루션 ‘원셀’이 G마켓과 제휴하여 ‘G마켓/옥션 셀러 특별 G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셀 관계자는 “판매 수수료에 부담을 느끼는 많은 판매자들이 판매 수수료 인하와 광고 운영 지원 혜택을 통해 쇼핑몰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원셀 또한 G마켓/옥션 전용 요금제 출시 및 무료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등 셀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 프로그램은 G마켓/옥션 신규 가입 판매자 및 2022년 8월~10월 G마켓/옥션 매출이 없는 기존 판매자라면 누구나 ‘원셀’을 통해서 11월 30일(수)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 2023년 1월 1일부터 최대 10개월 G마켓/옥션 수수료 5% 적용(5% 이하 카테고리 및 일부 카테고리 제외) 및 광고비를 지원 받고 G마켓 공식 마케팅 대행사로부터 운영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원셀은 온라인 판매자가 쉽게 쇼핑몰을 확장하고 주문 수집 및 고객 관리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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