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생생정보마당의 엄마를 위한 힐링 뷰티 프로젝트 '뷰티풀! 맘마미아'에 새로운 에피소드 지친 엄마의 대편신 윤상미편이 10일 공개한다.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우아한 멋을 되찾아주는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 '뷰티풀! 맘마미아'의 이번 편 주인공 윤상미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였다.

하지만 아기일 적 오랜 병원생활을 했던 첫째와 몸이 약해 잔방치레가 잦은 둘째 때문에 건강이 급속하게 무너졌고, 4년 전까지는 수백만원에 달하는 병원비를 벌기 위해 쉬지 않고 경제활동을 해왔다.

그러다 손목 인대가 파열되면서 뼈를 2cm정도 절제했고 아기띠를 상시로 착용하고 있어 무릎도 크게 상한 상태였는데, 이에 장우석 프로닥터가 엄밴져스로 등장해 지친 엄마의 대변신을 도와줄 예정이다.

'뷰티풀! 맘마미아' 지친 엄마의 대변신 윤상미편은 10일 오전 10시 MBN 생생정보마당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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