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초가집 화재... 초기 진화 하고 잔불 정리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초가집 화재... 초기 진화 하고 잔불 정리 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11.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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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초가집 화재... 초기 진화 하고 잔불 정리 중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4일 오후 1시 23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안 초가집에서 불이 났다. 하회마을은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소방 당국은 하회마을 안 초가집 지붕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 21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오후 1시 55분쯤 초기 진화를 했다. 불이 난 곳은 하회마을 내 흙벽돌로 된 향토민박 시설로 거주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잔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내연녀 세탁기에 넣고 폭행하는 등 비상식적 범행 40대 징역 3년 6개월

아내와 짜고 자신의 돈을 빼돌리려 한다는 의심 끝에 내연녀를 세탁기에 넣고 폭행하는 등의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이종문 부장판사)는 중감금치상,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6)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내연녀 B 씨를 때린 뒤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가혹 행위와 폭행을 반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B 씨의 양발을 줄로 묶고 화장실을 다녀오게 하는 등 도망가지 못하도록 감금했다.

대한축구협회,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 취소... 국민 정서 고려 판단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거리 응원이 사라진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 신청 취소 공문을 서울시 체육정책과 및 광장 사용 허가 관련 부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처럼 이번에도 서울시와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준비했으나, 깊은 논의 끝에 이번에는 개최하는 게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이태원 참사(사고)가 난 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같은 관내에서 거리 응원을 하는 게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유가족, 그리고 아픔을 겪는 많은 분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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